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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해삼양식으로 부자마을 꿈꾸는 곰섬

사진은 곰섬 해삼영어조합법인의 해삼양식장을 방문한 가세로 태안군수와 강학순 대표이사가 해삼종묘를 살펴보고 있다. 곰섬에서 양식하는 해삼은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종묘를 키운 뒤 수확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자연산 해삼으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동이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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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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