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세종손글씨연구소 회원들은 붓글씨 퍼포먼스 외에도 사전에 여러 장의 만장 글씨를 써와 골령골 현장에 매달아 놓았다. 만장 글씨는 위령제가 끝난 지금도 골령골에서 흔들거리고 있다.

ⓒ임재근2022.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