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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세종손글씨연구소에서 다시 만난 홍성옥, 전선혜, 엄태순, 김미화 회원(왼쪽부터). 가장 오른쪽 모자를 쓴 이는 김성장 소장이다.

ⓒ임재근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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