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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sj24h)

극우인사들에 맞대응해 열린 이번 5일 간의 집회는 전 세계 반식민주의 교육의 현장이기도 했다. 독일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이들이 이 문제에 서로 공감하며 대안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리아협의회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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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평화학 연구를 했다. 주요관심분야는 농촌 문제, 유럽중심주의, 오리엔탈리즘, 탈식민주의, 언론, 환경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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