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시인 (totti0502)

파울루 벤투 감독

벤투 감독이 오는 7월 2022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 비유럽파들의 옥석을 가리기 위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2022.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