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빛섬

밤사이 장맛비가 지속되며 한강 홍수 조절 기능을 하는 팔당댐 수문이 개방된 6월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세빛섬 셔틀버스 승강장 등 공원 내 시설물들을 지게차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인 올림픽대로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2022.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