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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8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남부 40여Km에 있는 광활한 평야에서 파종된 밀이 자라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비옥한 토지를 이용해 밀과 옥수수를 생산하는 세계 5대 곡창이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흑해 연안 수출항의 이용이 불가능해 지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지난해 재배된 밀과 옥수수의 재고분과 올해 생산분은 육로를 통해 수출해야 할 상황이다.

ⓒ연합뉴스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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