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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

고령군 다산면의 산단에서 성서산단으로 가는 우륵교 이용 혹은 사문진교 이용하는 두 갈래 길을 교통상황(정체, 신호, 횡당보도 등) 감안 없이 '거리'로만 단순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지도 캡처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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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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