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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시절인 2020년 3월, 정치자금으로 남편 황모씨 소유의 그랜저를 ‘올수리’한 것이 오마이뉴스 취재결과 밝혀졌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 임기만료를 2달 앞두고 정치자금 352만원을 들여 남편 황씨의 차를 엔진오일부터 도색까지 올수리했다. 지난 4일 오후 황씨의 차가 후보자 소유의 서울 목동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다.

ⓒ이종호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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