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난민

우크라 피란민 만나는 독일 외무장관
(하노버 EPA=연합뉴스) 안나레나 배어복(가운데) 독일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하노버 박람회장에 마련된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용소를 찾아 피란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독일은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고 난민 수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3.21

ⓒ연합뉴스2022.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