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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비후보는 “홍성 군민들의 가슴 아픈 현장, 불만과 분쟁의 현장에는 팀장이나 과장을 보내서 보고를 받는 것이 아닌 군민의 절박함을 직접 보고 듣고 최선의 해결을 하도록 민심현장에 항상 있겠다“며 “행정가는 책상에서 지시하지만, 기업을 해본 경영인은 10원을 투자하면 100원을 벌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기다리는 것은 사직서뿐이다”라고 현장 경영을 강조했다.

ⓒ이은주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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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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