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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근위축증환자(SMA) 치료제 급여적용요구 기자회견

척수성근위축증 환자치료제 급여적용 확대와 유지기준 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가 7일 출범했다. 이들은 보험 급여적용 기준이 “인간의 생명을 예산과 효율의 잣대로 판단하는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민낯”이라고 비판하며 기준 확대를 요구했다. 관련해서 심평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심평원을 점거하였다.

ⓒ비마이너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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