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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철 (rocky8088)

당산공원의 반공유적비(좌)와 도장골의 학살 장소 표지판(우)

각각 인민군과 군경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전쟁은 결국 모든 민간인의 극심한 희생을 담보해야 한다.

ⓒ박기철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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