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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staright)

<워싱턴포스트>는 3월 7일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남자들’(The men who would be South Korea’s next president)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신이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을 받고 "페미니즘을 해석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운동으로 휴머니즘의 한 형태“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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