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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빨간 지붕을 한 농가 레스토랑 ‘모래재너머’. 주방과 손님 테이블이 있는 곳이다. ㄱ자 모양으로 오른쪽은 비슷한 빨간 지붕이 있다. 살림집이기도 하고 손님이 많으면 쓰기도 한다. 한때 도자기 공방과 전시장으로 쓰였다. 오른쪽 위로 가면 가마터가 그대로 남아 있다.

ⓒ나익수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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