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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신 (bongshinkim)

NBS 1월 4주, 국정 안정론 vs. 정권 심판론

1월 4주 NBS에서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 투표'할 건지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 투표'할 건지를 물었더니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NBS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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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이스(주) 이사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량조사뿐 아니라 정성조사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셜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의 접목, 온라인 정성 분석의 고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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