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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dorga17)

이주·장애·여성·청년·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후보들에게 "취약계층의 권익보장을 위한 노동정책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 제공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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