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 국내 최고 랭커 장수정이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WTA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2021년 12월 20일, 자료사진).
ⓒ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제공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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