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경북 김천시 개령면의 한 초등학교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동호회가 학교장이 테니스장 폐쇄를 결정하는 공문을 보내자 철회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조정훈2022.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