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지난 1일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원스톱 지원공간 '청년활력소'에서 직원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 청년활력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화상 면접이나 인공지능(AI) 면접을 확대하는 최근 취업 시장에서 면접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준생을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자료사진.

ⓒ연합뉴스2021.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