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사건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권우성2021.12.0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