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화의소녀상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릴 예정인 정의기억연대 주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장소 선점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되자, 반일행동 소속 회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 주최 1,516차 수요시위를 바로 옆 연합뉴스 빌딩앞에서 열렸다.

ⓒ권우성2021.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