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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부인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해 과태료 10 만원 처분을 받았다. 원 전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했다.

ⓒ원희룡 페이스북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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