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소떡소떡

소시지와 떡볶이 떡을 꼬치에 끼워 기름에 튀겨낸 다음 특유의 양념 소스를 발라 먹는다. 취향에 따라 머스타드 소스나 케첩을 뿌려먹기도 한다. 호두과자의 뒤를 잇는 휴게소 대표 간식으로 소떡소떡을 먹으러 휴게소에 들른다고 할 정도로 휴게소 문화의 빠지지 않는 재미가 되었다.

ⓒK-휴게소2021.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