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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만들자 - 5인 미만 차별철폐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직장내괴롭힘법, 대체공휴일법까지 근로기준법 11조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박탈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며, 근로기준법 11조 개정을 촉구했다.

ⓒ권우성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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