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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다. 도망치자"…영국 밀입국 시도 난민들

"들켰다. 도망치자"…영국 밀입국 시도 난민들

(칼레<프랑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몰래 트럭을 타고 영국해협을 건너려던 난민들이 경찰에게 들키자 도망치고 있다. 프랑스 선원들 파업으로 통행이 중단됐던 영불 해저터널인 유로터널과 인근 프랑스 칼레항은 이날 오후 늦게 운영을 재개했으나 영국 밀입국을 시도하려는 아프리카 난민 수천명이 몰려들면서 혼란이 지속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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