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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북항 다리를 지날 때 마주치는 건물은 몬드리안의 회화를 생각나게 하고, 찰리의 초콜릿 공장처럼 무언가 기괴하고 재미있는 그 무엇이 있을 것 같은 매력적인 외관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이곳은 소위 혐오시설로 분류되는 마이시마(舞洲) 쓰레기 소각장이다.

ⓒ사진자료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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