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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겸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집회를 열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자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일 오후 부산경찰청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 금속노조 부양지부 등이 정부 규탄, 10.20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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