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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아프간 최초의 여성 시장인 자리파 가파리(왼쪽)가 8월 30일 "아프간 여성으로서, 독일 외교부 장관과 아프간 상황 및 여성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본인 트위터에 올린 사진. 그는 "탈레반이 여성들을 존중하도록 압박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트위터 @twitter.com/Zarifa_Ghafari)

ⓒ자리파 가파리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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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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