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나익수 (ignsubag)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때 기념으로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새긴 타투다. 인드라망무늬는 원래 한 사람인데 부러 두 사람으로 바꿔 새겼다고 한다. 돌팍과 망둥이 아닐까 싶다.

ⓒ나익수2021.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