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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235jun)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가 4일 소속팀인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의 목에 자신의 동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수원시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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