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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9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의 지지자들이 수도 테헤란에서 그의 사진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날 치러진 이란 13대 대선에서 강경보수 후보인 라이시가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됐다. 2021.6.19

ⓒ연합뉴스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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