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전화기 앞에서 연신 굽실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던지, 동료 교사들은 "토론을 벌여 설득될 사람이었다면 아침부터 그런 전화를 했겠어?"라며 위로를 건넸다.

ⓒunsplash2021.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