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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도시는 영화의 배경으로 브랜드가 되기도 하지만, 영화배우, 감독, 영화제를 후원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관람객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 '영화제'를 통해 브랜딩되기도 한다.

ⓒ자료사진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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