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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가전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여러 사람을 대면할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과 고객들이 항상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이런 노동자들이 확진될 경우 생계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우성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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