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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유치원 14명) 이하로 법제화하는 국민동의청원에 나선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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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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