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친한 친구의 커밍아웃을 계기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1학년 겨울방학이 되기 전, 나는 나를 젠더퀴어, 범성애자라고 정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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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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