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경준 (235jun)

수원시·경찰서 관계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이 4월 15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안심구역 지정’을 홍보하고,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2021.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