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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신 (gorapakr)

다시 한번 마르띠리오가 된 배우 전성민

초연에 이어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재연 공연에 다시 합류한 배우 전성민을 지난 2월 5일 정동극장에서 만났다. 베르나르다 알바의 셋째딸 마르띠리오로 분한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한 여성의 욕망과 좌절, 억압과 해방을 노래한다.

ⓒ곽우신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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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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