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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62차 부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최근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를 강하게 비난했다.

ⓒ김보성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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