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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김태일 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과 김동식 대구시의원이 17일 대구시의회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명칭에 '2.18기념공원'을 병기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 청원서를 제출했다.

ⓒ조정훈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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