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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초등 저학년·특수학교 등교 확대... 과밀학급에 교사 2천명 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올해 신학기에도 학생들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학교·학급 학생 위주로 등교 수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학생 수 30명 이상인 학급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등을 위해 기간제 교사 약 2천명이 지원된다. 사진은 26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모습.

ⓒ연합뉴스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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