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11만 명 넘어선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 서명. 손이헌 추진위 대표가 부산항 8부두 앞 10만 명 서명 관련 입장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추진위2021.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