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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볼빨간 신선놀음' 여운혁 PD, "MC 조합 식상하다!"

여운혁 PD가 14일 오후 사전녹화 뒤 공개된 MBC 신규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신선들이 예능을 많이 해 식상하다"라며 "성시경을 제외하고는 요리와 관련된 것들을 하지 않은 MC들의 조합이 포인트"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이라는 의미와 신선(fresh)하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볼빨간 신선놀음>은 4명의 '신선'으로 분한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가 도전자들의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MBC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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