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가 1500여개 가맹점을 관리하는 전국 23개 지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국에 신규 가맹점이나 신형 모델 점포 개설을 압박한 것으로 드러나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