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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DHC가 운영하는, 구독자 77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DHC 텔레비전'은 예전부터 거의 매일같이 혐한·혐중 방송을 하는 채널로 유명했다. 2018년 가을에는 당시 총리대신이었던 아베 신조가 직접 게스트로 출연해 "아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DHC TV 화면 캡처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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