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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부평갑지구당에서 했던 '아침을 여는 시사만평': 시사만평은 대형간판을 세우고, 실제 사람이 그림처럼 들어가서 시사만평을 만든 것이다. 전철역 앞, 출근길 인파가 많은 곳에서 행해진 시사만평은 시민들의 '디카 세례'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물론 선거법 문제로 만평에 '민주노동당'을 적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나는 유권자들은 누구 작품인지 다 알았을 것이다).

ⓒ노회찬재단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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