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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경남)일반노동조합은 11월 24일 함안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함안지방공사의 '직장갑질, 괴롭힘'을 폭로했고, 우울증을 호소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진 노동자의 아버지가 참석해 울먹이며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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