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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학교

42일 간의 유해발굴을 통해 250여 구의 유해를 발굴한 '한국전쟁기민간인학살유해발굴공동조사단'과 '대전산내골령골대책회의'는 20일 오전 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학살지에서 '한국전쟁민간인 희생사건 9차 유해 발굴 희생자 봉안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전 유해발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성미산학교 학생들이 '기억의 나무'를 심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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