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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정경태(가운데) 오셔닉 해양환경연구소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동우국제빌딩 협동조합 하우스(How’s)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문제점과 대책’을 주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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